스웨디시24 내주변 마사지, 마사지 후기
스웨디시24 내주변 마사지, 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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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스파는 수쿰빗 31번가, 51번가 이렇게 두곳이 있어요.여기도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유명한 곳으로,예약을 미리 하고 가셔야 좋답니다. 호텔이 좀 더 먼곳에 있어서 트라이시클을 타고 와야한다면 라임호텔이라고 이야기하면되. 같은 라인에 있기때문에 10발자국 정도 걸으면 입간판이 보일것이야.
컴퓨터와 각종 가사에 매달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손가락 마디마디가 쑤시고 손목 통증도 심해지기 시작했다. 이대로 방치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내게 맞는 손마사지기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한데 종류가 너무 많아 뭘 골라야 할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았다. 혹시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참고하기 바란다. An Spa의 가격대는 전날 들렀던 Nguon Sang Spa보다 조금 비싸게 형성되어 있었다. 종류가 적지 않았지만 평소 내가 선호하는 코스인 60분 다리 마사지 코스가 없는 것이 굉장히 아쉬웠다.
또 교통편이 별로라도 좋은 마사지샵에서 고급스런 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하시면 Liangxin Spa Massage 여기도 추천드립니다. 그랩타고 가야 하지만 손님에 대한 배려가 정말 최고입니다. 특히나 부킷빈땅 (쿠알라룸푸르내 가장 번화한 곳) 내에 위치한 마사지샵들은 예약 없이 마사지받기가 매우 힘듭니다. 관광객들로 연중무휴로 붐벼서 그런지 예약도 거의 풀이고 가격도 비싸더라고요. 저도 몇 번 가봤자만 예약 없이 그냥 가서 한 번도 성공해 본 적 없어요.
신라의 왕과 왕비, 그리고 귀족들의 무덤이 모여 있는 대릉원은 황리단길과도 가까워서 경주 여행 왔을 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벚꽃 시즌에는 돌담길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곳에서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축제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축제의 공식 SNS 계정(@gj_cherryblossoms)을 참고해 보세요. 두곳중에 개인적으로 전 오아시스 스파가 조금더 좋았었는데요.
발리니즈 마사지 가격 1시간에 IDR 160,000로 한화 약 15,000원입니다. 헬시 스파(Healthy Spa)는 다낭의 미케 비치 근처에 위치한 마사지샵으로, 건강을 챙기는 마사지와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헬시 스파는 구글에서 4.9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한국인 손님과 외국인 손님들 모두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헬시 스파에서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그 중 핫스톤 마사지가 대표적입니다. 해피아워(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에 방문하거나, 3회 이상 재방문 시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카사 스파는 카사 시그니처 마사지와 발 마사지, 딥 하이드레이팅 페이셜 트리트먼트가 대표적인 서비스입니다. 카사 스파의 스태프들은 친절하며, 고객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 최선을 다합니다. 예약 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저렴하게 픽드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시 스파는 나트랑 시내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인기 있는 스파 중 하나입니다.
BTS Phloen Chit역 에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2번출구로 나오셔서 가시면 되구요.인기가 많으니 꼭 미리 예약을 하시는게 좋아요.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호안끼엠 호수 주변에 머무르는 까닭에 호안끼엠 근처 마사지 추천 장소로 자주 언급되는 곳. 올드쿼터 중심에 위치한 만큼 근처 올드타운 내 맛집이나 관광 후 방문하기 좋다. 명인약손은 마사지뿐만 아니라 카이로프라틱(교정)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피로 회복, 오십견, 견비통, 등결림, 어깨결림, 팔다리의 피로와 저림 등 다양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도 명인약손을 찾으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열려 있습니다.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에서 안정감이 드는 음악까지 나와서 고급 샵에서 받는 느낌이 들었다. An Spa는 강한 힘으로 하는 마사지가 아니라, 기술적으로 하는 마사지였다. 그래서 강한 압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마사지 받는 당시에는 만족하지 못했었다.
다낭은 베트남의 중부에 위치한 해안도시로, 아름다운 해변과 산, 강이 어우러진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다낭 여행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마사지와 스파입니다. 다낭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마사지와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낭에는 수많은 마사지샵과 스파가 있어서, 어느 곳이 좋은지 고민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낭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고, 만족도가 높은 로컬 마사지와 스파 10곳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곳들은 모두 구글, 트립어드바이저 등의 사이트에서 좋은 평가와 리뷰를 받은 곳들이니, 다낭 마사지와 스파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이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도 유명한 곳입니다. 마사지받고 나온 노란 머리 할머니께서 저한테 여기 최고라며 자주 다니라고 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웃음). 앞서 소개했던 오리엔탈 마사지샵과 비교했을 때도 우위를 가리기 힘듭니다. 태국은 우리가 카카오톡을 쓰는 것처럼 라인을 사용합니다.
간단한 족욕(이라기엔 발씻기 정도?) 이후 바로 누워서 마사지 시작. 보통 2인이서 같이하면 계속 수다를 떨거나 해서 휴식에 방해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긴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더 좋았다. 남편은 남자 마사지사에게 타이마사지를 받았고 샵을 나오면서 엄청나게 개운해하고 행복해했다. 저렴한 가격에 호사스러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마사지 앳 르만한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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